올해부터 모든 대입 전형에 학교폭력 기록 반영이 의무화되면서, 입시 과정에서 탈락 사례들이 실제로 여럿 등장했는데요.
이에 학생부(생기부) 기록을 좌우하는 학폭위 심의 건수 또한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폭력은 분명 잘못된 일이지만, 그렇다고 억울한 사건까지 기록에 남아 미래를 발목 잡아서는 안 되겠죠.
학교폭력 사건의 처리 절차는 정확히 어떻게 되고, 학생부에 어떻게 기재되고 삭제 가능한지, 학폭 사건에 휘말렸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경찰 근무 20년 경력의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임미하 변호사가 서울 대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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