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아주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24 리걸테크 AI 특별전시회'에서 참여형 부스를 통해, 법률 AI 챗봇 서비스 'AI 대륙아주'를 1,000여 명 이상의 방문자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법조계 및 사법부에서 AI 법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제임스 E. 베이커 판사, 도울 대표변호사가 기조연설과 특별강연을 진행하였고,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과 허검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최보윤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이 행사를 관람하고 축사를 진행하였습니다.
AI 대륙아주는 국산 LLM인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신조어, 줄임말도 인식할 만큼 한국어 인식 능력이 뛰어남과 동시에 공감 능력까지 갖추어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국내 대형 로펌 가운데 최초로 법률 AI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점에 호기심을 가진 관람객들의 연이은 방문으로, 구비해 둔 브로슈어 1,500부를 전량 소진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