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변호사로서 주요 업무분야는 기업(소송), 건설 부동산, 에너지, 교통/산재/의료/환경, 교육/학교, 공정거래입니다. 이태선 변호사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장학재단 등과 같은 공공기관과 함께 국내 시공사, 대학병원(서울대병원, 세브란스{신촌 및 강남}, 서울아산병원) 등을 대리하여 다양하고 복잡한 사건을 수행하면서 고객이 만족할 만한 다수의 결과를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아파트 및 타운하우스 하자 감정뿐만 아니라, 의료감정, 조경(수목) 감정, 원자력 소화배관 감정, 해저케이블 감정 등 쟁점이 다양하고 복잡한 특수 감정에 대하여도 풍부한 경험을 가진 변호사로서 감정이 수반되는 사건에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부 법률자문과 소송을 수행하면서 교육·학교 분야에 전문성을 쌓았고, 학교법인의 고문변호사로 교육부 종합감사 대응과 함께 총장 국정감사 증인 대리역할도 수행하였으며, 학교법인, 대학 및 학교법인 산하기관에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자문도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공정위 조사대응, 공정거래조정원 조정절차 및 공정거래위원회 소송 대리를 수행하면서 공정거래 관련 분쟁사건에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