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자문 4그룹장으로 국제팀 및 아프리카팀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대륙아주의 자문 4그룹은 한국 및 외국변호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및 미국,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국, 일본 등 다양한 지역 및 국가에서의 법률 및 규제 이슈에대한 미묘한 차이와 복잡성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고객사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며 성공적인 결과를 드리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본 그룹은 법률 서비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춘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 사안에 가장 적합한 기술적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팀원을 배치함으로써 차별화된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임성훈 변호사는 2014년부터 대한민국 법무부의 국제투자분쟁 법률자문단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한-싱가포르 간의 건설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증진하고 가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인 사단법인 주한싱가포르상공회의소의 창립 이사 중 한 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