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의 파트너변호사로서, 주요 업무분야는 기업, 금융 및 구조조정, 민사, M&A, 국제, 블록체인 등입니다.
한국수출입은행 법무실, 한국예탁결제원 국제업무부에서 사내변호사로 근무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과 자본시장에 대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법률서비스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금융기관을 포함한 국내외 기업자문, 국제금융(해외PF, 선박·항공기, 금융), 증권금융 분쟁, Cross-border M&A 국내 및 외국 기업들간의 합작투자, 외국인투자(inbound), 해외투자(outbound), 외국환거래 등에 대한 각종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유수의 금융기관(은행, 투자증권사, 캐피탈사, 저축은행 등) 및 에너지 관련 공기업이 주요 고객입니다. 또한 국내외 각종 소송이나 중재 절차에서도 치밀하고 설득력 있는 논리로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