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는 12월 17일, 영국의 리테일 테크 전문 기업인 오카도 그룹(Ocado Solutions Limited)의 국내 자회사에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서(SAPA Compliance Certification, SCC)를 수여하였습니다. 외국계 기업의 국내 자회사에 해당 인증서를 수여한 사례는 매우 드문 경우로,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대륙아주는 오카도와 롯데가 공동으로 구축 중인 부산 물류센터와 관련하여, 중대재해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법률자문을 제공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발생 시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날 수여식에는 대륙아주 측에서 이규철 대표변호사, 차동언 변호사(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그룹장), 김희진 외국변호사, 김승진 변호사(전략기획실장), 최원혁 변호사(대외협력실 팀장), 진보연 외국변호사가 참석하였으며, 오카도 측에서는 아드리아노 아라우조(Adriano Araujo)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총괄 사장, 폴킷 칸나(Pulkit Khanna) 국내 파트너십 디렉터, 스티브 러셀(Steve Russell) 부산 CFC 프로젝트 디렉터, 김정열 부산 CFC 안전 보건 담당자, 정태석 시니어 어카운트 매니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대륙아주는 법률적인 지원 등을 통해 오카도의 한국 사업에 있어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인증 수여식이 오카도의 안전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대륙아주는 국내 로펌 중 유일하게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APA Compliance Certification, SC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인증은 서류 심사를 통해 평가 항목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대한산업보건협회의 현장 확인을 거쳐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에서 규정한 '안전보건확보 의무 이행' 기준 충족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 발급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하며,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리스크를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