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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소식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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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아주·헤럴드경제 주최, ‘공공기관 경영평가 설명회’ 성료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지난 28일 대회의실에서 헤럴드경제와 공동으로 '공공기관 경영평가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각 공공기관이 중대재해처벌법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도 경영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행사는 이규철 대표변호사의 개회사, 헤럴드경제 김형곤 전무와 전주혜 대표변호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대륙아주 구성원 및 공공기관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가량 이어졌습니다. 설명회는 총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봉환 서울대 행정대학원 공기업정책학과 교수가 ‘2026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김 교수는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따라 2026년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공공성을 중심으로 개편되며, 재무 지표 비중은 축소되고 안전관리·산업재해 예방 지표가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번째 세션은 대륙아주의 중대재해 대응그룹 그룹장을 맡고 있는 차동언 파트너변호사가 진행했으며, ‘중대재해 동향’을 주제로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례를 바탕으로 실효적인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최우석 파트너변호사가 ‘공공기관 평가에 있어서 중대재해 부문에 대한 대응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강화된 공공성 기조 속에서 하청업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문적 대응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대륙아주는 공공기관 재난 안전관리 분야 경영평가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공공기관 안전지원(Public Agency Safety Support, PASS) 그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PASS 그룹은 기관별로 상이하게 관리되던 평가 지표를 객관화하여 관리함으로써 체계적·지속적인 점수 향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안전 및 재난관리」분야와 관련하여, 대륙아주는「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체계 구축 컨설팅」및「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등을 통해 공공기관이 경영평가에서의 요구되는 법적 요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