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아주는 김창보 前 서울고법원장을 영입했습니다.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민사지법, 제주지법, 서울고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제주지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남부지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제주지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앞으로 대륙아주 특별송무그룹 소속 변호사로 민사, 형사, 행정, 공정거래, 기업, 조세, 건설/부동산 분야 등을 담당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