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아주 수사대응그룹은 복잡해지고 세분화되는 형사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개별 변호사의 전문성을 고려한 사건 배당 제도를 만들고 두 개 팀으로 나눠진 수사대응 1·2팀을 지난달 하나로 통합해 수사대응그룹으로 확대 개편했습니다.
형사 사건이 복잡해지면서 조직도 세분화하였습니다. 대륙아주는 수사대응그룹을 △기업·재산일반팀 △금융·부패사건팀 △조세·공정거래팀 △의약·식품·환경팀 △가상자산·신종사건팀 등 5개 팀으로 나눴으며 또 각 팀을 총괄하는 팀장을 별도로 배치했습니다. 각 팀에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속 변호사를 배정하고 팀 간 원활한 협업을 위해 총괄팀장 자리도 만들었습니다.
이 밖에 각 분야 전문 법조인을 대거 영입해 수사대응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