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대륙아주는 6월 1일 법인 설립절차를 마치고 정식 출범했습니다.
서울 반포세무서장을 지낸 강승윤 세무사가 법인 대표를 맡아 이끌며 올해 초 대륙아주에 고문으로 합류한 한승희 전 국세청장과 실무진에서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출신인 추순호·이주환·홍인표·이진성 세무사 등이 주축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출신들로 특히 1·4국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였습니다.
대륙아주는 앞으로 지방청 세무조사와 불복업무 등 납세자 권익보호와 관련된 서비스를 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