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는 한국금융인재개발원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법률자문을 위한 업무 협약을 12일 대회의실에서 체결했습니다.
대륙아주의 이규철 대표변호사와 차동언 변호사, 김동주 변호사, 정성윤 대외협력실장, 다이애나 김 전략기획실장 등이 참석했고 한국금융인재개발원에서는 이득호 대표이사와 김준형 본부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륙아주는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의 △경영과 ESG사업 △금융회사의 ESG윤리경영시스템 구축 사업 △금융자격증의 금융회사 도입 사업 등에 대해 법률자문을 할 예정이며 "금융인재개발원에서 구축하고 있는 ESG윤리경영시스템 사업이나 자격증 제도 등을 우리 법인이 보유한 ESG 관련 정보 및 법률 자문을 바탕으로 운영하면 협력의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