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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연 前대표변호사(현 대법관)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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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 변호사로서는 최초로 대법관에 임명된 대륙아주의 조재연 前대표변호사 퇴임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퇴임식에서는 조재연 전 대표변호사의 재직시절 법인활동 상영, 선후배 변호사의 축사, 대륙아주 변호사 및 임직원 일동의 감사와 아쉬움의 마음을 담은 재직기념패 수여식 등의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조재연 前대표변호사는 마지막 퇴임사를 통하여 “영광스런 자리에 가기 부족한 점이 많으나, 대법관 자리에 오르기까지 각 절차에서 추천, 제청, 동의, 임명하신 그 뜻을 마음 속에 잘 새기고 변화하는 시대에 법원 안과 밖을 아우르는 경험을 살려서,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와 가치를 대법원 판결에 반영해 달라는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맡은 바 일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각오를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대륙아주가 모든 구성원이 행복한 대륙아주로 거듭 발전하길 바라며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대법관을 배출하는 로펌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달라”는 마지막 당부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조재연 前대표변호사는 2011년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에 입사하여 소송 및 법률자문 등 변호사 본연의 업무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대륙아주의 대표변호사직을 맡아 각종 규정 및 제도 정비, 우수변호사 및 전문가 영입, 법인 전문성 강화 및 매출 증대, 공익활동 강화, 전직원 해외 워크숍 진행 등 법인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하여 많은 공로를 세우셨습니다.


이미 많은 언론을 통하여 소개된 바와 같이 조재연 前대표변호사는 상고를 졸업한 후에 한국은행에서 근무하던 중,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성균관대 법대 야간에 입학, 주경야독으로 제22회 사법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한 입지전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법관 임명 역시 기존의 관행과 예상을 깨고 임명이 된 사례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1982년 판사 임관 후에는 약 11년간 재직하면서 균형 있는 시각과 소신 있는 판결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 인권신장 등 우리 사회의 헌법적 가치수호에 이바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륙아주에 재직 중인 동안에도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자문위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규제심사위원, 경찰청 수사정책자문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등 공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앞으로 법치주의 실현을 통한 정의로운 대한민국 구현에 큰 발자취를 남길 것을 온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으며 그동안 대륙아주를 위하여 헌신해 주신 조재연 前대표변호사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